한달 가까이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않았던 것은 블로그로 아웃풋을 만들어내기보다 당장 정보를 머릿속에 인풋하는 것이 급급했기 때문이다.
한달간 "이것이 C#이다"를 1회독하고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745716
"유니티 교과서"를 1회독하여 책과 함께 다양한 미니게임을 만들어보았고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655423
이 책이 마음에 들어서 같은 출판사의 비슷한 책 "유니티 2D게임 공작소"를 시작했지만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9102977
5장에서 이 책 공부를 중단하기로 마음먹었다. 이유는 너무 불친절한 설명, 너무 오래된 유니티 버전, 나에겐 다소 복잡한 코드들 때문에 공부자체가 너무 더디고 비효율적이었기 때문이다.
너무 성급하게 책을 구매한 것을 후회하고 "레트로의 유니티 게임 프로그래밍 에센스"로 나의 다소 사그라든 열정을 다잡고 리프레시하자 했고 지금은 이 책을 통해 공부를 이어가고 있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487361
확실히 전 책보다는 설명이 수월하게 이해되어서 진도가 빨리 나가고 있다.
다음 글에서는 비슷한 2D 횡스크롤 게임을 각 책들이 어떤 코드를 통해 구현하고 있는지 비교하고자 한다.
'게임 개발 > 유니티 운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 미니 게임 (0) | 2020.02.07 |
---|---|
게임엔진 유니티 만지기 (0) | 2020.02.07 |